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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정보

제56회 세무사 합격자 김혜진 합격수기
  • 작성자 :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 카테고리 : 세무사
  • 날짜 : 2020-01-21 11:00:34
  • 조회수 : 4,056

# 합격 정보

1차 시험 점수 2019년 합격

회계학

60

세법개론

72.5

재정학

80

선택과목

상법87.5

2차 시험 점수 2019년 합격

회계학1부

62

회계학2부

60

세법학1부

51

세법학2부

55



# 합격자 학습 정보

1차 시험 응시 횟수

4회

2차 시험 응시 횟수 (2019년 포함)

1회

총 수험 기간

1년 2개월

1차 시험 준비 방법

인강

2차 시험 준비 방법

학원



# 합격 수기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강사진과 동영상 무한반복청취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1. 자기소개, 수험 시작 동기와 수험 기간 및 합격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4살짜리 딸래미를 키우고 있는 애기엄마 주부 전업 수험생이었습니다. 이번 56회 세무사 시험에 동차로 합격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회계학과를 나와 작년까지 중소IT기업 경영지원실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시절, 회계사나 세무사 자격시험에 관심은 있었지만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싶어서 휴학하고 회사에 취직하였습니다. 한 5년쯤 지나니 업무에 지식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차시험만 3번을 보았는데 2010년 시험에 2점차인가로 떨어졌습니다. 2011년은 그냥 기회가 한번 남아서 봤을 뿐, 그 뒤로 시험에 질려서 그만두었습니다.

결혼하고 애기낳고 회사도 안정적으로 다니고 있었는데 포기한 꿈이 마음속에서 계속 꿈틀거리는 걸 느꼈습니다. 한 1년을 무시하고 꾹 참다가… 그래! 마흔되기 전에 한번 제대로 해보자! 생각이 들어서 2018년 5월 말일자로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정말정말 힘들게) 회사를 그만두고 토익부터 시작했습니다.



2. 나만의 학습 방법

총 수험기간은 1년 2개월로, 2018년 6월초부터 중순까지 토익 공부를 하고, 6월 중순부터 2019년 8월 중순까지 세무사 공부를 했습니다.

아침 10시에 애기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도서관으로 직행하여 밤 9시까지 강의를 틀어놓고 무작정 선생님들의 판서를 받아 적기 시작했습니다. 대충 이해가 되면 넘어갔고, 기본강의가 끝나면 심화(또는 객관식)강의, 핵심정리 강의 이렇게 강의 회독수를 늘려 머릿속의 지식을 덧칠하였습니다. 강의만 3회독 정도 하니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1차 때는 요일별이 아닌 하루에 4과목(재정학, 재무, 원가, 세법)을 조금씩이라도 다 공부했고, 기타세법이나 상법은 잠들기 전 애기가 유투브 볼 때 옆에서 강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회계사, 세무사 기출문제 App과 상법OX퀴즈App을 적극 활용했는데, 틀린 문제는 바로 캡처하여 오답노트로 만들어놓고 도서관 오가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에 보았습니다. 1월부터는 2차 과목인 세법학 강의를 하루에 한 시간씩 들었고, 3월부터는 세무회계책과 원가회계2차 연습서를 사서 하루에 2~3문제씩 풀어보기도 했습니다. 전국모의고사는 해커스학원을 응시했는데75점이 나왔고, 1차 시험 결과도 평균은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저는 애초에 동차를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바로 진지하게 2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차는 인강만으로는 할 수 없었으므로 학원을 다녔는데, 학원의 복습 동영상 무한제공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학원에 오는 버스 안, 아침 먹는 까페, 점심 먹는 식당에서 계속 세법학 복습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학원 독서실에서 10시까지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집으로 가는 버스 안과 잠들기 전 유투브타임 때 조특법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학원 커리큘럼이 끝난 후 시험이 한 달 남았을 때, 집 앞 독서실을 결제하고 8시부터 11시까지 앉아서 공부만 했습니다. 하루에 전과목을 다 보았는데, 계산형 문제는 학원 모의고사와 기출문제집을 하루에 1회씩 시간재서 풀고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세법학은 모의고사 답안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노트에 베껴썼는데, 다 쓰고나니 열흘이 남아 그 때부터는 하루에 한 법씩 ‘정독’을 하면서 선생님이 외우라고 한 부분을 노트에 적으며 외웠습니다. 세법학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니 강조하셨던 부분들 외의 부분들이 보였으며, 이게 시험장에서 큰 힘을 발휘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특법은 정독을 하지 못해서 불안했는데, 시험장에서 동영상 속 선생님 개그가 생각나고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생각이 나서 적었습니다….조특법 동영상이 유투브에 1회부터 18회까지 제공되고 있는데 한 5번씩 본거 같아요…정말 재미있으니 이걸 꼭 반복해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3. 과목별 학습 방법

1. 재정학

저는 재정학의 무서움을 알고 있었습니다ㅎㅎ 그래서 다른 주 과목과 동시에 6월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기본강의로 한번 쭉 듣고 객관식 강의를 들으며 안풀리는 부분, 중요한 부분 (특히 하버거 모형!!!) 부분은 기본강의를 다시 들었습니다. (하버거모형 강의만 5번은 들은 것 같아요..) 문제 풀이는 기본 교재로 총 3회독을 하고, 기출 문제집은 2회독, 마지막 일주일 전에 하끝 교재에 있는 문제를 쭉 한번 풀어보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의고사 때는 4~5개 틀리는 정도까지 감을 잡았었는데, 실제 시험은 생각보다 높게 나오지 않았네요.

l 강의: 기본강의(서호성 교수님)

l 교재: 재정학 연습(5판, 정병열)


2. 상법

8년 전에 선택과목을 상법을 했어서 다른 법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상법을 택했습니다. 암기를 잘못하는 스타일이라 어떻게든 다니던 회사의 사정에 빗대어 이해해보려고 했으나, 결국 나중에는 암기가 필요했습니다. 상법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하기 좋은 과목이었는데, 휴대전화 App으로 상법OX퀴즈를 다운받아 걸어 다니면서, 밥 먹으면서 계속 풀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통해 계속 반복되어 출제되는 문항을 머리에 새겨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의도 듣긴 했지만, 눈에 문장을 친숙하게 해놓아야 할 것 같아서 2주에 한 번씩 상법의 날을 정해 하루 종일 상법책을 깊게 정독하였고, 교재에 있는 문제는 3회독, 기출문제(회계사 문제 포함), 마지막은 OX상법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휴대전화App: 매일매일 상법퀴즈 기출


3. 1차 세법

세무사는 결국 세법을 잘 해야 한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본강의가 끝난 후 '세법은 한과목이 아니다. 부가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기타세법...4과목이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후에는 법별로 매일 한 시간씩 들었습니다.

원재훈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된 건 저에게 행운이었습니다. 전 원재훈 선생님의 (마치 테트리스와 같은…) 앞뒤가 맞는 설명과 논리의 전개 방식이 너무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법인은 원래 간주임대료를 계산하는게 아니야 이상한거야’ 로시작하는 설명이 처음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원쌤의 강의는 아~~~~하고 무한 끄덕이게 하는 깨달음과 도서관에서 숨죽이며 낄낄거리게 하는 빅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나오는 구수하고 친근한 훈계의 말씀이 제 멍때림을 깨워줘서 항상 아침이나 지친 오후 3~4시 정도에 들었습니다. 특히 객관식 강의에서 ‘결국 지금 이걸 풀어야 2차 세무회계를 풀 수 있어’하면서 한 개도 빠짐없이 다 풀어주시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관계상 또는 1차용이 아니어서 건너 뛰겠다…하시는 강의들이 있는데 전 결국 그것이 세법의 전반적인 논리를 이해하는 것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1차 때도 소득세, 법인세의 가산세 부분만 빼고 다 공부했고, 1월부터는 하루에 한 시간씩 세법학강의를 들으면서 2차 공부를 병행하였습니다.

객관식 문제집은 3회독하였고, 기출문제는 회계사용, 관세사용까지 풀어보았는데, 그 중 관세사용은 부가가치세법이 세무사보다 훨씬 어려워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l 강의: 객관식강의(원재훈)

l 교재: 세법개론(노랭이)(임상엽, 정정운), 객관식세법(원재훈)


4. 2차 세법(세법학, 세무회계)

세법학 공부는 앞서 기술한 대로 동영상 무한 반복 청취와 시험 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한번 읽는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쌤께서 백지에 많이 써봐라 하셔서 백지에 제 문장으로 쓰는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만, (제 문장은 비루하므로) 마지막 한 달은 원쌤의 답안지 속 문장을 그대로 베껴 쓰는 걸로 대신하였습니다. 그러나 백지에 써보는 것이 머릿속에 있는 지식 조각들을 꺼내 문장을 만들면서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었던 것 같아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세무회계 공부는 1차 시험 전에 연습서를 1회독 했습니다. 2차 시험 기간 내에 2회독 하고 마지막 한 달은 기출문제집을 시간재고 풀었습니다. 항상 시간 내에 다 풀지를 못해서 어짜피 반문제 정도는 못 푼다고 생각하여 미환류소득, 연결, 중견기업 관련..등 남들이 동차 때 스킵할 것 같은 부분은 스킵 했고, 세무조정이나 부가세, 소득세는 꼼꼼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까먹거나 실수하는 부분은 오답노트를 만들어 정리하였습니다. 강의는 젊고 잘생긴 이훈엽 선생님께 들었는데, 아무래도 시험 본 지가 가장 최근인 선생님이어서 이것저것 팁들을 정말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잊혀지지 않을 앞 글자들이나 시험 때 시간배분, 그리고 합격하자마자 해야 할 것들 등 사소하지만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차마 원쌤께 부끄러워서 질문하지 못한 것들도 훈엽쌤께는 많이 질문했는데, 과외선생님처럼 세세하게 잘 알려주셨습니다.

l 강의: 세법학(원재훈), 세무회계(이훈엽)

l 교재: 세법학(원재훈), 세무회계연습(원재훈), 세무회계엔딩(원재훈)


5. 재무회계

처음 재무회계를 들었을 때는 너무나도 달라진 용어에 혼돈이 왔습니다. 8년 전 공부했을 때는 GAAP으로 본 것 같은 기억이어서 공정가치가 뭔지 유형자산/투자부동산/FVOCI금융자산의 재평가 시 쓰는 용어는 어떻게 다른지 N/I인지 OCI인지도 구분하기 힘들었습니다. 책을 봐도 이해가 잘 안가서 한국회계기준원에서 제공하는 K-IFRS를 다운받아 읽어봤는데 구글 번역기가 쓴 것 같은 문장에 큰일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했던 기억이네요.

정윤돈 선생님의 현재가치 계산에 대한 설명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할 것 같습니다. 감을 확실히 잡게 되니 사채, 리스, 금융자산, 복합금융상품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자 범위가 확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1+1+1=3으로 설명하는게 아닌 3-1=2로 접근하는 방식이랄까… 예를 들면 ‘사채 총이자비용은 앞으로 줄 돈에서 받은 돈 뺀 거에요.’ 라고 알려주신 것과, 자산들의 재평가모형을 설명하실 때 B/S로 접근하는 방법이 재무의 감을 깨우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1차 때 객관식 강의를 따로 듣지 않고 심화강의를 들었는데, 2차를 미리 체험해보는 거로 추천합니다. 1차 때는 기본서에 있는 문제 2회독, 객관식문제집 2권2회독 씩, 기출문제는 회계사용, 세무사용, 감정평가사용도 풀어보았고, 2차 때는 연습서 1회독(중요한 문제는 2회독), 모의고사 2회독, 그리고 세무회계처럼 자주 틀리고 실수하는 부분을 오답노트로 만들어 정리하였습니다.

l 강의: 기본강의(정윤돈), 심화강의(정윤돈), 동차강의(정윤돈)

l 교재: IFRS 중급회계 스터디가이드(전성일, 정윤돈), 2018 객관식 재무회계(정윤돈), 해커스 세무사객관식재무회계(정윤돈), 해커스 세무사재무회계연습(정윤돈)


6. 원가관리회계

원가관리회계는 처음 공부할 때 그나마 할 만하다고 느낀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소홀히 했던 것이 2차 때 크게 타격이 왔습니다. 2차 공부할 때 문제 사이즈가 커지니 자료 정리가 잘 되지 않았고 문제에 손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시험 전까지 관리회계파트는 자신이 없었는데, 결국 시험 때도 1문제를 통으로 날린ㅠ 지금도 제일 아쉬움이 남는 과목입니다. 그렇지만 1차는 원가부터 푸시기를 권장합니다…

1차는 강경태 선생님의 기본 강의 하나만 들었고, 기본서에 있는 문제, 객관식 문제집 3회독, 기출문제로 정리했고, 2차는 엄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연습서 2회독과 기출문제를 풀어보았는데, 강경태 선생님의 정석인 문제풀이와 엄윤 선생님의 군더더기없는 간결한 설명과 세무사 시험은 어렵게 나오지 않는다고 계속 cheer up 해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l 강의: 기본강의(강경태), 동차강의(엄윤)

l 교재: 원가관리회계(강경태) 객관식 원가관리회계 (강경태) COST 반드시 알아야 하는 원가관리회계요약서(강경태), 원가관리회계연습서(엄윤)



4. 후배 예비 세무사들을 위한 학습 팁 및 하고 싶은 말

저는 목표를 한번 정하면 주변 둘러보지 않고 내달리는 성격이라 휴식을 특별히 챙겨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족들 생일파티 같은 특별한 행사가 있지 않으면 주말에도 공부했습니다. 쉰다고 해도 어차피 계속 시험 생각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쉬지 않았습니다. 조금 나태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가족들의 수고와 주변의 시선, 퇴사하기까지의 힘들었던 과정들을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았는데, 2차 시험 때 첫 번째 모의고사를 보고 그야말로 멘붕이 왔습니다. 동차합격을 꿈꿔온 것이 부끄러워지고 멍해졌습니다. 이 때 선생님들께서 눈치채셨는지 안부를 물어보셨고, 수업시간에 마이크 끄고 이 얘기 저 얘기 많이 해주셨는데, 그날 집에서 몰래 한번 울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서 다행히 슬럼프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따로 하지 않았지만, 1차 때는 도서관에서 같이 만나서 공부하는 친구(공무원 준비)가 있었고, 2차 때는 학원에 다니면서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같이 편의점가서 과자사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예쁜이와 광교언니 고마워요♡)

체력관리는 1차 때 요가를 했습니다. 출산하고 허리가 많이 안좋아졌는데, 계속 도서관에서 앉아만 있으니 허리가 많이 아플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효과가 꽤 있었습니다. 2차 때는 따로 체력관리를 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힘들고 아프면 링거 맞았습니다. 마지막 한 달은 밥먹는 시간이 아까워서 세끼 다 굶고 두유같이 마시는 음료 2개 사먹고 말았는데 이 때 살이 많이 빠져서 한편으론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구 덕후인데, 새로운 색깔펜을 사면 괜히 써보고싶어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이 나이 먹고 좀 부끄럽지만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법학 공부는 만년필을 추천하는데 일반펜에는 손에 힘이 들어가서 나중에는 팔이 아프지만 만년필은 슥슥 써지기 때문에 힘이 좀 덜 들어가고 잉크리필이 좀 귀찮지만 펜 값도 덜 들어가며, 사각사각 소리도 꽤 괜찮습니다. 그리고 계산형문제는 0.3mm(Z사 쥬스*)를, 세법학은 0.7mm(사라*)가 잘 맞아서 그거로 시험을 봤습니다. (시국에 안맞지만...)

제가 주절주절 말이 많았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반복인 것 같습니다. 한 번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자책하지 마시고 계속 덧칠하듯이 공부하다보면 다음번에는 전개 과정이 기억이 나면서 결국 나중에 감을 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꾸 실수하는 부분이나 안 외워지는 부분은 오답노트를 통해 콕콕 찍어 기억시키면 시험 때 기억이 났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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